예전에 게임 잡지에서 개발중인 게임들을 짧게 소개한 기사를 읽다가, '아니마 온라인'을 기억했는데... 이 게임이 이름을 바꿔 개발중인 모양이다. 아직 클로즈베타 이전이고, 대항해시대로 악명높은 넷마블이라 걱정인데 티저 페이지 하나는 참 잘 만들었네. 어떤 작품이 튀어나올지 기다려볼까.
아셀//F.S.S.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거야. 그리고 실제로 그런 컨셉인 것 같더라. 플레이어와 아니마가 일정 시간 동안 거인에 탑승해서 전투하는 식인 모양. 난 이걸 처음 보고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호문클루스 '리프'가 생각났는데, 관련 정보를 보니 전투 시스템은 다섯 별 이야기에 더 가까운 구성이더군. 일단 티저 페이지는 맘에 드는데 티저는 말 그대로 '사람을 낚는' 목적이라... 실제로 나온 걸 봐야 알겠지.